[亞마감]경기회복 소식에 일제히 상승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아시아 주식시장이 8일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은 수정된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았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4년6개월 만에 장중 1만1100선을 돌파한데 이어 오전 마감 직전 1만2200선도 넘어섰다. 미국의 경기 회복을 나타내는 지표도 주가지수를 끌어올리는데 한 몫 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2.1% 오른 1만2219.11로 오전 장을 마쳤고, 토픽스 지수도 1.2% 상승한 1만16.72를 기록했다.
북미 지역 수출 비율이 높은 혼다자동차는 1.7% 넘게 올랐고, 부동산개발업체 세키스이 주택은 일본 건설사들이 내년 말까지 순익이 36%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이후 13% 올랐다.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한 중국 주식시장은 2월 예상을 뛰어넘는 수출 실적이 발표된 이후 등락을 거듭 중이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0.1% 오른 2326.55를 기록 중이고, CSI300지수도 0.05% 상승한 2620.86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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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는 0.88% 뛴 2만2972.76으로 거래되고 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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