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서 ‘DIY 목공체험교실’…‘다자녀엄마 MC’ 설수현, 10가족(50여명) 참가

DIY 목공체험행사를 진행할 MC 설수현씨

DIY 목공체험행사를 진행할 MC 설수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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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일반인들이 TV에서만 보던 유명MC와 나무를 조립해 가구를 만들어보는 일일체험행사가 서울서 열린다.


산림청은 9일 오후 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똑 소리 나는 엄마 설수현과 함께 하는 뚝딱뚝딱 DIY 목공교실’을 연다.

산림청이 연중 펼치는 목재이용 활성화캠페인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프로그램의 하나인 이번 행사엔 인기MC 설수현씨가 산림청 소셜미디어로 신청한 10가족(50여명)과 함께한다.


3자녀를 키우며 가구, 생활용품 등을 만드는 목공DIY를 취미로 삼고 있는 설씨는 TV에서도 오랫동안 목가구 DIY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했다.

행사참가자들은 한국DIY가구공방협회 소속 목공강사들 도움으로 망치, 톱, 사포 등의 도구로 나무를 잘라 2단 의자, 장난감 등을 만들며 목재이용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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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참가자들에게 나무로 만든 주걱세트, 편백나무도마 등 선물도 준다.


설씨는 “다 자란 나무는 목재제품으로 이용되고 그 자리에 어린 나무를 심어 가꾸면 탄소를 더 많이 빨아들일 수 있다”며 “주거공간에 목재제품이 많아질수록 환경은 더 건강해지므로 생활 속에서의 목재이용은 저탄소친환경 실천의 길이라고 여기고 나무제품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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