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발대식 가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오는 25일부터 산림바이오매스 일자리사업 근로 시작"
전남 곡성군은 지난 20일 곡성문화센터 대황홀에서 산림분야 일자리사업 참여근로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산림바이오매스 사업설명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오는 25일부터 약 200일 동안 진행될 이번 일자리 사업은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전량 수집하여 가공하는 작업을 거친다.
이렇게 가공된 톱밥은 곡성군 내 축산농가 등 친환경농가에 공급하고, 땔감은 독거노인과 영세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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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섭 산림과장은 “임야면적이 70%를 차지한 우리 군은 산림바이오매스 부산물 수집처럼 작은 것 하나에도 관심을 갖고 산림선도품목 고사리와 헛개나무를 심어 부자곡성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의 행정방향을 주민이 필요로 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체제로 전환하여 주민과 행정이 공존하는 소통을 통한 부자 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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