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첫 솔로앨범으로 ‘재즈’, ‘리듬앤블루스’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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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오는 3월 7일 공개되는 이하이의 첫 솔로앨범 ‘FIRST LOVE’는 ‘재즈(JAZZ)’와 ‘리듬앤블루스(Rhythm and blues)’곡들로 채워진다.


지난해 발표한 레트로 소울곡 ‘1,2,3,4’가 음원차트 장기집권은 물론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룬 이하이는 이번 앨범에서는 재즈와 리듬앤블루스 장르에 도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

‘1,2,3,4’와 같은 레트로 소울 장르뿐만 아니라 재즈와 리듬앤블루스 역시 대중가요에서는 잘 다뤄지지 않는 장르인데, 아직 16살 밖에 안된 신인이 이와 같은 장르의 곡을 발표한다는 것은 매우 색다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이는 이하이 앨범의 프로듀싱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는 양현석 대표프로듀서가 최근 “이하이의 첫 솔로 앨범은 순위와 상관없이, 대중적 인기에 편승하지 않고 명반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를 통해 중저음톤 과 소울 기반의 깊은 목소리를 지닌 이하이를 발견하고 YG로 캐스팅한 이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양현석 대표가 그 동안 대중가요에서 잘 다루지 않았지만, 평소 다루어 보고 싶었던 장르에 큰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이하이의 이번 앨범은 얼마 전 공개된 트랙리스트에서도 알 수 있듯이 TEDDY, TABLO, CHOICE37, 로빈 등 YG의 대표적인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해 얼마나 크게 신경 쓰고 있는 앨범인 지 확인할 수 있다.


이하이의 이번 도전은 쉽지 않은 것일 수 있으나, 반면 이번 앨범이 많은 음악팬들에게 인정받는다면 가요계에서 이하이의 위치는 더욱 확고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1,2,3,4’처럼 대중가요계에 장르의 다양화를 꾀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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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지만 깊이 있는 목소리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이하이가 표현하는 재즈와 리듬앤블루스 곡들은 어떤 매력이 담겨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이의 앨범은 내일(7일) 오후 12시, 타이틀곡인 ‘IT'S OVER’ 뮤직비디오와 함께 5곡의 음원이 전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동시에 공개되며, 또 다른 타이틀곡인 ROSE’를 포함한 5곡의 음원과 음반은 오는 21일 공개된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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