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실적포텐셜 발산 시작..목표가 상향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KTB투자증권은 6일 CJ E&M 영화사업의 우호적인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게임 부문 턴어라운드가 본격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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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CGV 주말 일부 상영관 티켓 가격 인상에도 베를린, 7번방의 선물이 주도한 2월 극장 입장객수가 전년보다 67%나 늘어났고, 4월에도 흥행 기대작이 예고되어 있다"며 "게임부문에서도 다함께차차차가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로 선전하는 가운데 40여개 모바일 게임 라인업이 순조로운 서비스를 지속하며 턴어라운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방송 부문의 경우 온라인 2위 랩 사인 메조미디어 인수를 통해 광고 패키지 제공이 가능해졌고 평균 단가 상승 근간인 앵커프로그램도 60개 이상으로 늘어났다"며 "주가이익비율(PER)이 24배로 다소 부담스럽지만 다른 밸류에이션 지표 등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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