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컬쳐모바일' 주제 새 광고 5일부터 시작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CJ헬로비전은 이동통신 알뜰폰(MVNO,이동통신재판매)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의 새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방영되는 헬로모바일의 광고는 ‘대한민국 이동통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메인 카피로 시작되며, 기존 통신서비스와 차별화를 선언하고 문화를 접목한 모바일 서비스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면 mnet·투썸플레이스·CGV·뚜레쥬르·VIPS 등 CJ의 주력 사업브랜드 혜택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CJ헬로비전은 알뜰폰에 관심이 많은 20~30대 고객층을 대상으로 세분화된 TV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tvN·OCN·온스타일 같은 젊은 층이 주로 보는 케이블TV 채널을 중심으로 우선 방영하고, CGV 영화관의 스크린 광고나 온라인 광고도 함께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동영상사이트 유튜브·티빙(tving)·곰TV에서도 볼 수 있으며,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는 다음달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해 12월부터 CJ의 기존 사업과 접목한 ‘헬로LTE CGV’, ‘헬로LTE 캐치온’, ‘헬로USIM 뚜레쥬르22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CJ헬로비전 측은 “통화품질·요금·서비스 경쟁으로 승부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문화를 접목하고 차별화한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종렬 CJ헬로비전 상무(헬로모바일 총괄)는 “지난해 후불 요금제와 최신 스마트폰 공급을 통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개시한 후 알뜰폰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좋아졌다”면서 “이제는 알뜰폰에 대한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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