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스페인의 실업자가 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노동부는 지난 달 스페인의 등록 구직자가 1월보다 5만9444명 늘어난 504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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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5년간 실업자수 증가폭이 가장 적은 것이지만, 전체 실업자수는 1975년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사망으로 민주주의가 다시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스페인의 지난해 4분기 말 현재 실업률은 26.02%였으나 지난 1월 실업률은 26.2%로 0.18%포인트 늘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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