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폭이 넓은 하류방향으로 75m 이전, 교량기둥 제거, 기존 교량 폭 10m에서 15m로 넓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하천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도림천 교량 신림3교 이전 사업을 추진한다.


신림3교 이전 공사는 집중호우시 도림천 범람에 대비하기 위해 비교적 하천폭이 넓은 하류방향으로 75m 이전 설치한다. 4월 착수해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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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은 지난 2011년7월 관악산에서 하천으로 흘러가는 빗물의 급속한 증가로 도림천이 범람해 가옥이 침수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됐다.

신림3교 이전 위치도

신림3교 이전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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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림동과 삼성동 경계에 있는 신림3교 주변은 삼성산에서 흘러오는 물이 도림천과 합류해 많은 양의 물이 유입되는 지점으로 교량기둥이 물흐름을 방해해 도림천 범람과 가옥침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신림3교 이전 공사가 완료되면 물흐름 저해 요인이었던 교량기둥이 제거돼 도림천 물흐름이 원활해져 침수가 해소되고 기존 교량을 폭 10m에서 15m로 넓혀 차량통행 및 보행흐름도 향상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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