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홍콩의 동아은행은 지난해 수익이 38% 늘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전했다.


동아은행은 이날 홍콩주식 거래소에 신고한 자료를 통해 지난 한 해 순익이 60억6000만 홍콩달러로 일년전 43억6000만 홍콩달러에서 늘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49억1000만 홍콩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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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은행은 중국 본토 의존도가 높다. 지난 2010~2011년 세전이익에서 중국의 차지하는 비율이 33% 늘어난 반면, 홍콩 사업은 4% 줄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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