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평일 15만 관객 동원..박스오피스 1위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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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신세계'(감독 박훈정)가 박스오피스 1위를 거머쥐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세계'는 지난 25일 하루동안 전국 644개의 상영관에 15만 7314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19만 6201명이다.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낸 '신세계'는 이로써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7번방의 선물', '베를린'을 제치고 왕좌에 올랐다. 하지만 두 영화 모두 계속해서 관객들의 발길을 끌어 모으고 있는 상황으로 향후 스코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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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국내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자성(이정재 분) 그리고 그를 둘러싼 경찰 강과장(최민식 분)과 조직 정청(황정민 분)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와 의리, 배신을 담아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4만 991명의 관객을 동원한 '7번방의 선물'이 차지했다. 지난달 23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1052만 7753명이다. 아울러 4만 8444명의 관객들의 지지를 얻은 '베를린'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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