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코스피가 펀드 환매 매물에 밀려 2000선으로 마감했다.


25일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9.37포인트, 0.46% 내린 2009.52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하락 전환을 반복하다 오후께부터 내림세를 유지했다.

기관은 953억원 순매도를 보였는데 투신이 159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4거래일 연속 1000억원 넘게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30억원, 32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프로그램으로는 343억원 매물이 출회됐다.


삼성전자는 변동 없이 마감했고, 현대차 -2.05%, 포스코 -1.38%, 현대모비스 -2.57%, 한국전력 -2.66%, 현대중공업 -2.67% 등이 떨어졌다. SK텔레콤은 1.73% 상승에 성공했다.

업종별 지수는 의료정밀 -2.17%, 운송장비 -1.80%, 전기가스업 -2.27%, 건설업 -1.41%, 운수창고 -1.16% 등이 떨어졌고, 은행 1.03%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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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1종목 상한가 등 318종목이 올랐고, 2종목 하한가 등 480종목이 내렸다. 92종목은 보합.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60원 오른 1086.30원에 장을 마쳤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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