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박근혜 정부 출범일 코스피가 혼조세다. 외국인과 기관이 강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9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89포인트, 0.09% 내린 2017.0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이내 하락 전환,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독일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고, 20일 연방준비제도 의사록이 공개된 후 부각됐던 양적완화 조기종료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이 매수세에 힘을 실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86% 오른 1만4000.65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9% 상승한 1515.6을 나타냈고, 나스닥지수는 0.97% 상승한 3161.82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7억원, 83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276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397억원 매물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는 0.39% 오르고 있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 한국전력 등이 1%대로 떨어지고 있다.


업종별 지수는 증권이 1%대로 오르고 있고 나머지는 1% 이내 범위서 혼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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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375종목이 오르고 있고, 1종목 하한가 등 264종목이 내리고 있다. 108종목은 보합.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087.00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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