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YB&리쌍 콘서트 '닥공'이 전국투어 티켓을 모두 오픈 하고 본격적인 공연준비에 나선다.
YB와 리쌍의 콜라보레이션 콘서트 '닥공'은 지난 16일부터 4월 20일까지 지방도시 앙코르 공연을 확정 지은 가운데 대전, 광주, 전주에 이어 오는 25일 대구, 경산 공연 티켓을 오픈 한다.
또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랭킹 1위를 차지, 오픈 40분 만에 매진임박 달성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미처 공연 티켓을 구입하지 못한 팬들의 요청으로 전국 규모 투어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달 25일 공개된 리쌍의 '눈물'을 가장 먼저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닥공'은 23일 광주, 3월 16일 대전, 4월 13일 대구, 경산, 4월 20일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며 대구, 경산공연 티켓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