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백' 진구-고창석, '먹방' 신흥 강자 탄생 예고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KBS2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에 출연중인 진구와 고창석이 '먹방'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광고천재 이태백'에서는 매회 진구와 고창석의 먹는 장면이 유난히 많이 포착됐다.
극중 진구와 고창석은 광고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해 치킨과 자장면을 흡입함은 물론이고, 마치 식신이 빙의 된 듯 음식을 앞에 두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입안 한가득 음식을 담고 오물거리는 등 한 시도 숟가락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으로 먹는데 열중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배우로서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은 채 먹는 연기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먹방’의 신흥강자로 떠오르며 앙상블을 자랑하고 있다. 닮은꼴의 두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명품 콤비임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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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진구, 고창석 밥 먹는 거 보고 나도 같이 밥 먹었다", "두 사람 먹는 모습마저 닮았다. 역시 환상의 콤비", "이렇게 잘 먹어도 되나요", "역시 연기파 배우! 먹는 연기도 어쩜 저리 잘할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이태백(진구 분)과 애디 강(조현재 분)이 2차 광고대전을 예고해 앞으로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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