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최우수상

서유석(오른쪽)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서유석(오른쪽)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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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지난해 12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200' 상장지수펀드(ETF) 보수를 업계 최저인 0.09%로 대폭 낮췄다. 지난해만 TIGER200 설정액이 6000억원 이상 급증하며 전체 ETF 중 가장 큰 자금유입을 기록한 배경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향후 ETF 선두주자로 꼽히는 배경이기도 하다.


지난해 설정액 100억원 이상 ETF 중 연초 이후 수익률 기준 상위 1~4위가 모두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이다. TIGER 중국소비테마 ETF는 24.75%로 1위를 차지했고, TIGER 경기방어 ETF(18.95%)가 뒤를 이었다. 투자자들은 낮은 수수료와 높은 수익률을 눈여겨보며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자산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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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IGER ETF는 국내 최다 상품(45개)을 보유하며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수형 ETF 외에도 섹터 및 원자재 투자 라인업을 갖춰 ETF를 통한 자산배분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국내 및 아시아 최초로 구리 실물에 투자하는 TIGER 구리실물 ETF를 내놓는 등 신상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소비자보호에도 적극적이다. 매일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ETF 상품의 구성종목을 공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 중인 상품의 성과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마케팅 본부를 운영, 개인 및 기관투자자 교육에도 나서는 등 ETF 시장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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