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펀드산업은 최근 몇년간 세계적으로 경기불황이 이어지며 성장이 정체돼 왔다. 자산운용사와 판매사 등 관련 업계도 수익성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4회 '아시아 펀드대상' 영예의 대상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차지했다. 베스트펀드상은 삼성자산운용이, 베스트판매사상은 우리투자증권과 KDB대우증권이 공동수상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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