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보스톤글로브 매각한다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뉴욕타임즈컴퍼니가 보유하고 있는 일간지 보스톤글로브를 매각한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가 보스톤글로브에 대한 매각계획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011년 매출이 전년 대비 6.1% 떨어졌으나, 온라인 유료 구독자는 3분기보다 20% 늘어 40만6000명에 이른다"고 밝힌 바 있다.
AD
현재 뉴욕타임즈컴퍼니는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 보스톤글로브, 어바웃닷컴 등을 서비스하고있다. 회사는 뉴욕타임스와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을 서비스하는 뉴욕타임즈 미디어 그룹과 보스톤글로브, 보스톤, 워싱턴 텔레그램 앤 가제트, 텔레그램닷컴을 서비스하는 뉴 잉글랜드 미디어 그룹과 어바웃 그룹으로 나뉜다.
매각 계획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뉴욕타임즈 미디어 브랜드 사업만을 남기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