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연구하는 공직문화 조성
[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전남도가 전 공무원이 소관업무를 추진하면서 습득한 행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창의적 정책을 개발하는 연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원키로 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 현장에서 창의적 정책과 독특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 도민의 복리 증진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하는 공직사회 조성 전담팀(T/F)’을 구성하고 각종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도정 운영에 실용적인 시책을 발굴토록 공무원 연구모임 활동과 공무원 1인 1제안 운동, 전문가 멘토링제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직무발명 보상제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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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 직원 메모수첩 갖기 운동과 공무원들의 책읽기 운동을 통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부서별 책읽기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활동 실적은 상시학습 이수시간으로 인정할 방침이다.
도는 연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통해 도출된 각종 시책과 아이디어를 모아 연말에 전남도 우수 연구과제 박람회를 열고, 선정된 우수 과제는 관련 공무원에 대한 포상과 함께 아이디어뱅크에 게시할 계획이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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