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3~10월 ‘2013년 식물교실’…6개 프로그램 운영, 2월 말까지 선착순 신청 접수

지난해 열린 '식물교실' 수강 모습

지난해 열린 '식물교실' 수강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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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식물과 관련된 취미생활은 무엇이 있을까. 물과 비료를 주며 기르는 일 말고도 식물의 특징을 찾아 구별하고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활동들이 있다.


18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이 3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2013년 식물교실’을 열어 이런 활동들을 펼친다.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식물교실은 국립수목원 내·외부 전문가들의 강의와 함께 이론을 배우고 실습도 한다.


성인반은 ▲현장에서 배우는 식물분류교실 ▲자생식물 사진교실 ▲열대식물을 활용한 실내원예교실 ▲세밀화교실(색연필) ▲세밀화교실(연필)이 열린다.

'2012년 식물교실' 참가수강생들이 각자 만든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2년 식물교실' 참가수강생들이 각자 만든 작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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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채소정원 가꾸기’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실습도 곁들여진다.


또 지난해에 이어 수강생들이 강의를 받으며 각자 만든 작품들을 선보이는 ‘2013년 식물교실 작품전’도 열린다.


신청접수는 2월 말까지 선착순 받는다. 강좌비용은 없고 실습재료비만 내면 된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국립수목원홈페이지(http://www.kng.go.kr)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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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화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 담당은 “과정별 프로그램으로 식물과 관련된 여러 분야를 알 수 있게 된다”며 “다육식물 등 실내식물을 활용한 가드닝기법을 배워 집에서도 손쉽게 정원을 만들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031-540-2055)으로 물어보면 된다.

지난해 열린 '식물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모습

지난해 열린 '식물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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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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