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열대 및 아열대식물들 선보여…5일~11월30일 매주 화~토요일 하루 4차례, 선착순 20명씩

위에서 내려다본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열대관 모습

위에서 내려다본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열대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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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가 일반에 개방돼 열대식물의 자생환경을 만든 온실에서 체험해볼 수 있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수목원은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를 개방, 열대식물의 특성과 관리방법 등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관람객은 열대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숲 해설가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 등록된 멸종위기종, ‘멸종위기에 놓인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등록식물 등 3000여 가지의 열대 및 아열대식물들이 있다.


국립수목원은 해오고 있는 ‘열대온실의 인공환경 및 식물 관리기술 개발’ 연구사업 중 열대식물모니터링을 통한 열대식물 생육, 개화정보 등을 줘 각 식물들의 특성 및 관리법을 설명하는 해설프로그램을 펼친다.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안의 로비에선 한해 3차례 열대식물을 활용한 전시행사도 이뤄진다.


센터의 개방은 5일부터 11월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4차례(오전 11시, 오후 2시, 3시, 4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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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안내 리플렛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안내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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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20명 안팎을 대상으로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 입구에서 숲 해설가 안내로 30분쯤 돌아본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수목원 전시교육과담당자(☎031-540-2055)에게 물어보면 된다.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는 경기도 포천군 소흘읍 광릉수목원로 415번지에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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