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지수선물이 개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 2월 옵션만기일에 따른 충격 매물도 없었다.


14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날 대비 0.95포인트(0.36%) 오른 262.80에 마감했다.

개인은 969계약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50계약, 789계약 매도 우위로 나타났다.


2월 옵션만기일을 맞아 프로그램은 큰 충격을 주지 않았다. 작년말 이후 누적된 차익잔고가 대부분 청산된데다 외국인도 전날 대량 선물 순매수로 현·선물 가격차이인 베이시스가 개선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다.

AD

시장 베이시스는 1.36으로 전날보다 0.93 증가했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25만6468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10만4216계약으로 전날 보다 6341계약 감소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