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란이 핵무기 개발 의혹을 풀기위해 한달여 만에 다시 만났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UN 핵사찰단이 이란 테헤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헤르만 넥케르츠 사무처장이 이끄는 IAEA 대표단은 페르시아만 국가들의 핵 시설 의혹에 대한 포괄적 합의 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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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상은 파르친 기지를 포함한 핵 관련 의혹 시설과 인사들에 대한 IAEA의 광범위한 접근 허용 여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민 메흐만파라스트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핵개발 권리를 인정한다면 포괄적 합의를 전제로 파르친 사찰이 '허용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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