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에 농업테마연구단지 생긴다
충주 동량면 충원대로 1346 일대…2014년까지 50억원 들여 완공, 특화작목 시험연구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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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충북지역에 농업테마연구단지가 생긴다.
17일 지역농업계 및 충북도에 따르면 충주시가 지역특화작목의 시험연구기능 등을 강화하기 위해 충주 동량면 충원대로 1346 일대에 농업테마연구단지를 만든다.
농업테마연구단지는 과수관련 인프라를 바탕으로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농업인의 현장애로 해결 ▲새 소득작목 발굴 ▲다양한 작목의 지역적응시험 등 농업전문연구를 강화하게 된다.
지난해 말 조성공사에 들어간 농업테마연구단지 면적은 9만4985㎡로 2014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완공된다.
단지엔 기존 과수관련 인프라시설인 과수과학관과 함께 교육·체험시설, 과수시험장, 소득작목시험장, 미생물배양센터 등 연구위주의 공간들이 새로 지어진다.
충주시는 농업기술센터가 옮겨가는 2016년 농업연구단지의 메카로 올해 빗물배수, 오·폐수 등 토목기반시설을 만들고 내년엔 전시관건축 등을 단계적으로 만들 계획이다.
충주시는 지금까지 국내 유일의 사과특구지정, 사과축제, 사과과학관, 사과나무 가로수길 등 사과의 고장으로서 과수 인프라를 갖추며 충주사과를 전국 브랜드로 키웠다.
이병수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과장은 “농업테마연구단지엔 충주사과와 복숭아를 가장 경쟁력 있는 품목으로 만들면서 지역특성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체험시설, 힐링공간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연구단지가 생기면 기후변화에 대비한 작목들의 지역적응시험, 새 소득작목 시험연구에 탄력을 받아 농업기술센터가 연구농업기관으로서 선도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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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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