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오는 23일~3월말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서…이어 달리기, 눈썰매체험 등

설피를 신고 있는 행사 참가자들

설피를 신고 있는 행사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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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눈밭을 달리는 이색 ‘설피 운동회’가 강원도 횡성에서 열린다.


12일 산림청에 따르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오는 23일 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산 1-4번지)에서 산림문화체험 행사인 ‘설피 운동회’를 연다.

휴양림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피 운동회는 올해로 두 번째로 ‘눈밭을 달려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다.


눈밭을 이어달리는 설피 릴레이 모습

눈밭을 이어달리는 설피 릴레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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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자연휴양림의 겨울철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들이 설피를 신고 이어 달리는 게임이며 번외경기로 눈썰매체험행사도 곁들여진다.

이 운동회는 오는 23일 넷째 주부터 3월말까지 매주 토요일 12시부터 열린다. 협동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휴양림고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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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용 청태산자연휴양림 팀장은 “설피 운동회는 휴양림을 찾은 가족들이 같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휴양림고객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휴양림고객들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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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033-343-9707)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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