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7번방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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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휴먼 코미디 장르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7번 방의 선물'이 '베를린'을 제쳤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은 지난 7일 하루 동안 20만 1631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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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베를린'의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던 '7번방의 선물'은 이로써 9일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편 '베를린'은 같은 날 17만 90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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