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김상곤 경기도교육감(사진)이 "2월 한 달을 경기 혁신교육의 준비기로 삼자"며 내실 있는 혁신교육 추진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4일 월례 직원조회에서 "입춘서설의 오늘은 봄 기운이 시작되는 때"라며 '입춘대길 혁신다경'(立春大吉 革新多慶)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 추진하는 '혁신학교 시즌2'를 위해 다양한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여기에 내실을 기해 경기혁신교육이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의 마음 속에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힘쓰자"고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그러면서 ▲지역교육청까지 포괄하는 조직 개편의 마무리 ▲30개 신설학교의 차질없는 개교 준비 ▲도내 각급학교의 경기도교육과정 재구성 노력 ▲새학년 신학기 준비 ▲경기교육가족에 대한 지원 및 협력 행정 등 5가지를 제시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이진석 도교육청 부교육감의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이날 지난해 2월1일 취임한 이 부교육감의 취임 1주년을 기념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김 교육감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 부교육감은 "과분한 축하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1년을 뒤돌아보며 경기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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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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