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모어하우스 대학 총격 사고로 1명 부상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애틀란타 모어하우스 대학에서 1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부상을 당했다. 총격을 가했던 범인은 사건 발생 다음날 체포됐다고 CBS 방송이 현지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틀란타 현지 매체 등애 따르면 애틀란트 클라크대에 다니는 아미르 오바페미는 체육관에서 농구를 하다 시비가 붙어서 4명의 학생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로 인해 모어하우스 대학의 학생 크릴리우스 사비지가 부상을 입었다. 사비지의 부상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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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오바페미는 무기 은닉 혐의 및 총기로 인한 상해에 따른 가중처벌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 등의 영향으로 애틀란타 대학에서는 교내 평화를 촉구하는 시위등이 벌어졌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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