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데니스 록하트 미국 애틀란타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양적완화에 대해서 신중한 자세를 유지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록하트 총재는 11일 조지아주 스톤 마운틴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달 고용지표가 실망스러웠지만 미국 경기성장세에 대한 인식을 바꿀 정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국채매입이나 양적완화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AD

그는 "3월의 부진한 고용지표는 한달치였을 뿐이고 취업자수는 날씨에 영향을 받을 수 있고, 수정될 수도 있다"면서 "이 때문에 고용시장의 회복세가 멈췄다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성급하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지난 6일 지난달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12만명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인 20만명 수준에 크게 못 미친 수치였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