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 연 660억 유연탄 공급권 확보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01 기준 이 28일 대산열병합발전소와 업무협약서를 체결, 대산열병합발전소에 매년 60만톤(약 660억원 상당) 규모의 유연탄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산열병합발전소는 한국동서발전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서산 소재의 대산석유화학단지 내에서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시설규모는 시간당 460톤의 열생산능력과 발전용량 120MW다.
대산열병합발전소는 생산되는 전력을 인근 대산변전소를 통해 전력거래소에 전력을 판매하고, 생산되는 증기는 인근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업체(유니드, KCC, 삼성토탈, 호남석유화학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를 위해 한국자원투자개발이 대산열병합발전의 지분 20~30%를 취득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지금은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국자원투자개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산열병합발전소가 유지되는 동안 유연탄 매출로만 연간 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몰리브덴 사업 등의 매출 등을 고려하면 조만간 영업부문의 큰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