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무스쿠스 센트럴시티점, 삼성점, 분당점, 여의도점 등 4개 매장에 한해 진행한다.
특히 기존의 아로마 호프보다 고가인 캐스캐이드 호프(Cascade Hop)를 사용했으며, 거품과 청결, 온도 등 맥주의 질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신은주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번 행사는 더 많은 고객들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의 맥스 크림 생맥주를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도록 하자는 하이트진로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음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맥주 맥스生을 씨푸드와 함께 더욱 풍부하게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