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 지도가 확 바뀐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보성마트~택촌 간 도시계획도로 확장"
"보성역 광장 정비, 보성읍사무소 신축도 추진"
전남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보성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일환으로 보성마트~택촌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착공하여 협소하고 미정비로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공사비 6억 원과 보상비 8억 원 등 총 14억 원을 투자하여 4m 폭의 골목길 도로 362m를 폭 12m로 확장하여 자전거 겸용 보도와 2차로 차선 및 한쪽에 주차선을 설치하여 주민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읍내 교통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정비 구간은 앞으로 추진될 경전선 철도의 복선화에 대비한 신설 보성 정거장과 현 보성역과의 연결 통로로써 역을 이용하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그동안 비좁은 도로와 주변 주ㆍ정차 차량으로 인해 차량 통행 등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였으나 도로 확장과 더불어 주차 공간까지 확보함으로써 주차 문제 및 주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보성읍의 관문으로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성역 광장을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하고 쾌적한 쉼터로 제공하기 위해 공사비 7억 원과 보상비 1억 원 등 총 8억 원을 투자하여 대대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특히 올해에는 보성5일시장과 보건소 준공, 보성읍사무소 신축 공사, 보성 어린이집 신축 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으로 보성읍내가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100억 원이 투자되는 보성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보성읍을 변화시키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사업과 계획 중인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