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다음달 말까지 40개 등록판매업소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판매자에 대한 현장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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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판매자의 준수사항 이행의무를 상기시키고 약사법령 위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상비약을 이용케 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한다.

공무원 2인으로 약사감시원 1개 반이 지역내 208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등록업소 중 40개 소를 꼼꼼히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등록여부 확인과 등록증 게시 여부 ▲의약품 적정 비치와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여부 ▲가격표시 ▲타 물품과 구분 진열 여부 ▲판매자와 종업원 법령 숙지 여부 등이다.

점검기간 중 위반사항 발견 시 현장에서 즉각 시정조치하고 판매자에게 중점적인 계도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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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준수사항 등이 미흡한 곳은 기간 중 2회 이상 집중 점검, 향후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약사법 개정·시행으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 중 해열진통제 5종, 감기약 2종, 소화제 4종, 파스 2종 등 13개 품목에 대해 판매등록을 마친 24시간 연중무휴 소매점에서 취급토록 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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