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순수 훈남에서 은밀한 '나쁜 놈'으로…파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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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이제훈이 ‘나쁜 놈’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펼친다.


이제훈은 영화 ‘분노의 윤리학’에서 살해된 여대생의 옆집에 살며 그녀의 모든 것을 도청하는 나쁜 놈 캐릭터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중 나쁜 놈은 겉으로는 다정한 이웃이고 반듯한 경찰이지만 사실은 옆집 여대생을 향한 비뚤어진 사랑으로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하고 도청하며 살아가는 인물로 여대생 살인사건에 얽히게 되자 숨겨졌던 본색을 드러내며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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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에서 선보인 이미지와는 달리 이기적인 태도로 짝사랑하는 그녀의 사생활을 엿들으며 즐기는 나쁜놈 캐릭터로 파격 변신한 그가 어떤 연기를 선보일 지 기대가 모아진다.

'분노의 윤리학’은 미모의 여대생 살인사건에 나쁜 놈, 잔인한 놈, 찌질한 놈, 비겁한 놈 그리고 제일 나쁜 여자가 얽히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본색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이제훈, 조진웅, 김태훈, 곽도원, 문소리가 출연한다.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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