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세계 실업자 수가 올해 2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국제노동기구(ILO)가 21일(현지시간)전망했다.


ILO는 올해 전세계의 실업자가 510만명 늘어 전체 실업자 수가 2억200만명에 이를 것이며 내년도 300만명의 실업자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망치가 맞을 경우 전세계 실업자 수는 사상최대를 경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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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는 지난해 실업자가 420만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세계 실업률은 2012년 5.93%를 기록했으며 올해 6.01%에 이를 전망이다.


ILO는 글로벌 경제 위기로 인한 여파로 실업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은 "불확실한 경제 전망과 잘못된 정책이 투자와 고용을 감소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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