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나비쌀의 브랜드 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
"학교급식 등 다양한 판매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

전남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벼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에 26억5500만원의 실천 장려금을 군비로 지원한다.


함평군은 2011년에 벼 무농약 이상 친환경인증을 받은 농가 중, 지난 해 친환경농업을 실천해 인증을 유지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조곡 40kg 기준으로 유기인증은 12,000원, 무농약 인증을 받은 농가는 5000원을 올해 2월 초까지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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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민 군 친환경농산과장은 “지난 해 무농약 이상 인증면적이 경지면적 대비 32%에 달했으며 특히 유기인증 면적확대로 친환경농업 내실화에 주력했다”면서 “나비쌀의 브랜드 관리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학교급식 등 다양한 판매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 해에도 1440농가에 20억3100만원을 지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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