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G, 실적 부진에 사흘째 약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가 사흘째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6분 현재 KT&G는 전일대비 1.54% 하락한 7만6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7만6400원(1.8%)까지 떨어졌다. 외국계 증권사 창구에서 5000주 가량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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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전일 공시를 통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와 비슷한 9544억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이 1806억으로 전년동기대비 15.6% 감소했다고 밝혔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KT&G가 홍삼 부문의 부진으로 기존 전망치를 크게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면서 "전반적으로 담배 부문은 담배 수요 감소에도 불구 시장점유율 호조 덕분에 실적 방어력이 발휘된 반면, 홍삼 부문은 전년의 부진을 감안해도 매우 안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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