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동양 동양 close 증권정보 001520 KOSPI 현재가 676 전일대비 28 등락률 -3.98% 거래량 974,498 전일가 70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증권집단소송법 시행 20년' 소 제기 고작 12건…'문서제출명령' 개선 필요[주가조작과의 전쟁] 동양, 안 쓰는 IT기자재 기부…ESG 사업 일환 [단독]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스트롱 YTN 만들 것" 그룹은 17일 ㈜동양 가전부문 매각 주간사로 골드만삭스와 동양증권을 선정하고 ㈜동양이 보유하던 비핵심자산을 매각해 34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는 동양그룹이 올해 상반기까지 경영개선을 하고 연말까지 시멘트, 화력발전, 금융으로 사업구조 재편을 마무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고강도 경영개선 및 사업재편에 관한 로드맵’상의 성과다.

㈜동양 가전부문 해외 주간사로 골드만삭스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 동양그룹 관계자는 "가전부문 매각방침이 알려진 이후 국내는 물론 외국기업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골드만삭스는 강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했고 특히 가전부문(동양매직)의 향후 성장성과 브랜드 등 기업가치에 대해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유리한 가격과 조건으로 매각이 성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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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주)동양은 부산광역시 소재 냉동창고를 345억원에 매각했다. 이는 비핵심자산 매각 및 유동화의 성과로 동양시멘트㈜가 지난 12월 말 보유선박 9척을 350억원에 매각한 것과 같은 맥락에서 이뤄졌다.

동양그룹 관계자는 "건재, 가전, 섬유 등 사업부문 매각과 비핵심 자산 매각을 병행하고 있다"며 "목표한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가시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일궈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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