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KT&G의 부당영업 행위에 대한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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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관계자는 "경쟁사인 외국산 담배 보다 KT&G 제품이 잘 보이도록 진열하거나 기타 경쟁사 제품 판매를 방해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향후 고속도로 휴게와 코엑스 등에서 추가적인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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