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군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적극 펼쳐나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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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버스와 함께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대중교통이 바로 택시다.


요즘 택시에는 내비게이션이 있어 위치뿐만 아니라 주소를 얘기해도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러나 도로명주소를 대면 어리둥절해 하는 택시기사가 많은 것이 현실. 현재 많은 내비게이션에 도로명주소를 검색하는 기능이 있으나 이를 잘 알지 못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도로명 주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군민이 많이 이용하는 택시에 설치된 내비게이션에서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도록 홍보를 실시했다.

군은 관내 법인택시 사업소 9곳과 가스충전소 3곳을 방문해 택시기사에게 내비게이션에서 조회방법을 설명하고 홍보 포스터 등을 배부하며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김광운 민원봉사과장은 “2014년부터 전면적으로 사용되는 도로명주소의 정착을 위해 군민에게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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