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신 기자]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9일 예금보험공사와 맺은 경영정상화 이행약정(MOU) 달성에 대해 "다 되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출범식에 참석한 이 회장은 "최고경영자(CEO)들이 모두 열심히 했다"며 MOU를 달성했다는 뜻으로 이같이 말했다.

우리금융은 지분 56.97%를 보유한 예금보험공사와 매년 MOU를 체결, BIS비율, 총자산이익률, 순고정이하여신비율 등 경영실적 목표를 설정한다.


이 회장은 이어 "민영화만 되면 더 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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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분사 예정인 우리카드에 대해 이 회장은 "현재까지 잘 되고 있다"며 분사에 어려움이 없음을 시사했다.


올해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이 회장은 "해외진출이 우리금융 계열사의 최대 관심사"라며 글로벌 전략을 올해 중점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영신 기자 as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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