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제공]

[사진=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전북현대가 '약속의 땅' 브라질에서 새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전북은 한 달간의 일정으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실시하기 위해 9일 출국했다.

브라질은 전북에게 우승의 영광을 선사한 출발점이다. 지난해까지 4번의 브라질 전지훈련 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우승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브라질 전지훈련을 통해 다시 한 번 영광의 재현한다는 각오다.

AD

이동국, 이승기, 서상민 등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3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동계훈련에서 체력 및 전술훈련,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상파울루 1부리그 산토스, 팔메이라스, 코린치안스 등 명문 팀들과 여러 차례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구를 통한 모기업 홍보도 나선다. 지난 2년간 높은 호응을 받은 현지공장 지역팀과의 친선경기, 해피무브 청년 봉사대 사회봉사는 물론 판매 대리점 방문 및 사인회를 통해 모기업 현대자동차를 알릴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