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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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지원사업 신청접수 오는 18일 까지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시범·지원사업을 18일까지 접수한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사업은 영농지원 분야 8건, 기술보급 분야 29건 등 총 37개 사업 27억3700만원이다.

함평군이 대표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단호박, 고사리, 부추를 비롯해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실버양봉 등이 눈에 띈다.

또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선정된 ‘쑥’ 관련 사업과 각종 토종잡곡 사업들도 올해 집중적으로 육성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대상자는 농업인, 작목반,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이며, 각 읍?면사무소에 사업신청서와 농지원부, 친환경인증서 등을 18일까지 제출해야한다.

군은 접수된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순까지 사업장 현지 방문 등을 통한 심사를 거쳐 산업협동심의회에서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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