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명 뇌사 판정… 고인 뜻 따라 '장기기증'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홍종명이 28일 향년 4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19일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의식 불명상태로 있다가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8일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뇌사판정을 받았다.
고인의 시신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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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명은 심은하, 이병헌 주연의 SBS '아름다운 그녀'의 주제곡 '내가 가야할 길'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배용준 주연의 KBS '맨발의 청춘'과 전도연 주연의 SBS '사랑은 블루' 등의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는 등 OST 가수로 인기를 모았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발인은 31일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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