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숙박 목욕 세탁 위생관리용역업 636개 업소 대상 녹색?황색?백색 3등급으로 구분 홈페이지 공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숙박업소 목욕탕 세탁소 위생관리용역업을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등급을 공표한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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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등급공표는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숙박업소 188개소, 목욕장업 50개소, 세탁업 300개소, 위생관리용역업소 98개소 등 총 636개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인력이 2인1조가 돼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 청결과 위생관리 항목에 대한 체크리스트 및 육안관찰 점검을 통해 산정한 점수를 합산했다.

100점을 만점으로 90점 이상 최우수업소에는 녹색을, 80점이상 90점 미만 우수업소는 황색을, 79점미만 일반관리대상업소는 백색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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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 녹색과 황색등급을 받은 업소는 평균 78.8%로써 목욕장업 94%, 숙박업 89.3%, 세탁업 72.5%, 위생관리 용역업소 68.3%이다.


구는 일반관리대상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자율점검을 통해 황색이상의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해 간다는 방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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