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삼성증권은 21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3:03 기준 에 대해 렌탈 시장의 밝은 전망과 신용등급 상승에 따른 조달금리 하락으로 내년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AJ렌터카는 KT렌터카에 이은 업계 2위 기업으로 법인을 대상으로 한 중장기 렌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어 전망이 밝다"면서 "장단기 렌탈 사업을 동시에 대규모로 진행하는 기업이 2개 업체 뿐이고 시장 내 핵심 경쟁력 중 하나인 조달 금리 하락이 이뤄진다면 성장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실적도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AJ렌터카 3분기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대비 각각 1.3%, 22.7% 증가한 2835억원, 420억원이다.


백 연구원은 "중고차 판매량 하락에도 불구하고 신차 가격 상승에 따라 매출이 성장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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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해 단기적으로 주가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보험대차 및 카쉐어링 등 신규사업으로의 진출 가능성을 고려할 때 주가 하락은 매수 적기라고 판단했다.


삼성증권은 AJ렌터카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2.9%, 24.2% 증가한 3743억원, 519억원으로 전망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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