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그룹 FT아일랜드 이홍기의 입김 셀카가 화제다.
이홍기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 촬영하고 있는 곳에는 눈이 이렇게 왔다. 갑자기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것 때문에 내가 겨울을 제일 좋아하지" 이어 "담배 연기 같지만 입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홍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입을 내밀며 입김을 뿜는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뭘 해도 간지 나는 이홍기", "살짝 목이 추워 보이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