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스타일링퀸이 되려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송년 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등 다양한 모임들이 많은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여름 대부분 여성들이 바캉스를 즐기기에 앞서 비키니 입을 몸매부터 걱정했던 것처럼 연말에는 파티 참여의 즐거움 보다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 등에 대한 걱정이 앞서기 마련이다.
의상과 같은 경우는 평소에 입지 않는 튀는 스타일만 입어줘도 여기저기서 예쁘다고 한마디씩 거들어 줄 것이고, 메이크업은 평소보다 약간만 진하게 연출하면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헤어의 경우 매번 헤어샵을 이용하려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셀프 스타일링을 하자니 스타일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이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프랑스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에서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두의 시선을 한번에 끌 수 있는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제품을 추천 한다.
파티 헤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하지 않은 볼륨감을 살리는 것이다. 예식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랑, 신부 어머니 헤어 스타일을 파티장에서 뽐내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면 하드한 스프레이와 젤을 사용한 과도한 볼륨 연출은 피해야 할 것이다.
또, 파티 헤어에서 중요한 한가지는 파티 후 모발과 두피에 가해지는 손상을 최소화 하는데 있다. 흔히들 파티 헤어는 스타일링만 중시해서 모발을 너무 당겨 묶거나 스타일링 제품이 두피를 적실 정도로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파티 후 손상된 모발과 두피 관리에 엄청난 돈을 투자하는 불상사를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
화려하지만 인위적이지 않고 파티 후에도 건강미 넘치는 헤어를 유지 하는 것, 이것이 2012 연말 파티를 위한 헤어 스타일링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르네휘테르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밋밋하고 평범한 헤어스타일로 파티에 참석하기 보다는 과한 컬링이 아닌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웨이브 스타일은 어느 의상에나 잘 어울리고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안겨준다"며 "볼륨감과 탄력, 윤기만 놓치지 않는다면 웨이브 스타일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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