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SNS로 질 좋은 콘텐츠서비스…정책소통 공감대 넓힌 게 좋은 평가, 지난해 이어 2관왕 차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26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공공기관부분 대상을 받았다.
특허청은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로 좋은 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국민들에게 보내줘 정책소통 공감대를 넓힌 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특허청은 지난해 이어 상을 두 번 받았다.
시상식엔 주무부서 책임자인 김시형 특허청 대변인이 김호원 특허청장을 대신해 참석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