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들의 주식 보유 목적이 소액주주의 권익보호와 주주이익의 극대화 및 기업경영투명성확보를 위한 경영참여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향후 현실적인 배당과 자사주 매입 이후 소각, 보유자산의 시가 반영 등을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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