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뜻 깊은 수상의 영광을 주신 아시아경제 독자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캠페인은 런던올림픽에서 SK가 후원하는 종목들이 거둔 성과를 통해 SK의 스포츠 후원에 대한 철학을 전하고, 더불어 큰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자 기획됐습니다.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많은 올림픽 캠페인이었던 만큼, 광고 제작과정에 있어서도 사전준비와 발빠른 대응이 중요했습니다. 올림픽 개막 전부터 다양한 시나리오별 광고 안을 준비해두고, 경기의 진행 추이를 지켜보며 메시지 등 방향을 조율했습니다.

[2012 광고대상]SK, 스포츠 선수 감동스토리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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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은 매 경기 주요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4강 진출을 이뤄냈고, 수영 또한 실격과 번복이라는 가슴 철렁한 순간들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보여준 펜싱도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뼈아픈 눈물을 닦아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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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SK의 후원 종목을 노출하고 성과를 과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의 감동적인 스토리를 부각시켜 메시지 공감도를 높이는데 집중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후원 전 종목의 선수들이 훌륭한 성과와 함께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을 발휘해 준 덕분에 이렇게 의미 있는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잦은 부상과 예상치 못한 난관들 속에서도 굽히지 않는 열정으로 국민들에게 행복한 여름을 선사한 선수들에게 다시 한 번 뜨거운 감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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